북경시간 6월 18일 3시, A조 2차전에서 브라질팀은 메히꼬팀의 도전을 받게 되였다. 메리꼬 키퍼의 “신급” 발휘로 메히꼬는 0:0을 끝까지 버텼다. 이는 이번 월드컵의 두번째로 꼴이 없는 0:0 경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