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으로 2014년 6월 13일, 방코크 길거리에는 브라질월드컵 개막을 경축하기 위한 코끼리 축구월드컵이 나타났다. 코끼리들은 각국 나라의 국기를 몸에 그리고 “축구를 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