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 청와대서 항의
5월 9일, 한국 “세월”호 려객선 침물사고의 구조사업이 24일째에 들어섰다. 한국 시간 9일 3시 50분경, 희생자 유가족들이 청와대에 가서 사후처리를 확실하게 하지 못한데 관해 항의를 제출하고 아울러 한국 대통령 박근혜와 회담할것을 요구했지만 경찰에 의재 저지되였다. 또 한국 YTN방송국의 보도에서 이날 오전 11시 10분, 유가족 대표는 청와대에 들어가 한국 대통령 비서실 정무무수석비서관 박준우 등 관련 인사들과 회담을 진행했다고 한다.
http://korean.people.com.cn/78529/154139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