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기 서부 한 탄광 폭발, 274명 조난
북경 5월 15일발 인민넷소식: 당지시간으로 5월 13일, 토이기 서부 마니사성의 소마지역의 한 석탄탄광에서 당일 폭발사고가 발생, 중앙텔레비죤의 “아침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274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이전에 토이기에서 가장 엄중했던 탄광사고는 1992년에 발생, 263명의 광부가 조난당했다.
http://korean.people.com.cn/78529/154154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