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가 14일 보도한데 의하면 조선로동당 제1서기이며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며 인민군 최고사령관인 김정은이 조선인민군항공 및 방공군 제447부대를 시찰했다. 김정은은 공군부대의 공항에 오면 마치 자기 집에 온것만 같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