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소식: 4월 27일 오후, 한국 민중들이 서울광장에 설립한 공동분향소앞에 긴 줄을 서서 한국 “세월”호 침몰사고의 조난자들을 추모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서울시 공동분향소의 추모활동은 27일 오후 3시부터 조난자 유해고별식이 거행되는 그날까지 지속될것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침몰사고로 205명이 사망하고 97명이 실종되였으며 174명이 구조되였다. 사망자수는 날따라 늘어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