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발 인민넷소식: 4월 16일 한국 “세월”호 려객선 침몰사고가 발생한 이래 한국 전역이 “비통속”에 빠졌다. 오락프로방송이 중지되고 가수들의 귀국일정이 연기되였으며 한국 오락산업은 이왕의 “떠들썩”하던 현상이 없어졌다. 이밖에 관광업, 선박운수업과 소매업도 “세월”호 침몰사고의 영향을 받고있다.
한국관광업계 해당인사가 24일 피로한데 따르면 “세월”호 려객선 침몰사고가 발생한 뒤 한국 서해 5도로 가는 관광객이 그전에 비해 70-90% 줄어들었다. 한국 국민들이 모두 슬픔에 빠졌고 레저, 야외 활동이 다소 줄어들었으며 따라서 소비활동이 적어져 소매업도 신각한 타격을 입었다. 한국 여러개 슈퍼마켓도 그전처럼 손님들로 북적이지 않고있다. 한국 전문가들은 침몰사고 영향으로 소비위축현상이 한동안 계속될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