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침몰 려객선 2명 사망, 290여명 생사불명
2014년 04월 16일 15: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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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침몰 려객선 2명 사망, 290여명 생사불명 |
16일 오전 한국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려객선 침몰 사고로 오후 2시 현재 수백명이 실종 또는 생사가 확인되지 못한 상태인것으로 알려져 대형 해상참사 우려가 나오고있다.
한국정부는 오후 2시 기준으로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으나 집계 과정에 오류를 확인하고 구조인원을 재확인하고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사고로 오후 2시 현재 선사 녀직원 박지영(27)씨와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군 등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숨진 박씨와 정군의 시신은 각각 진도한국병원과 목포한국병원에 옮겨졌다. 박씨는 시신상태로 발견됐으며 정군은 구조후 응급처치를 받다 숨졌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중대본은 368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지만 구조인원 집계에 착오가 있었던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 려객선에는 안산단원고등학교의 325명 학생과 15명 교사를 포함한 459여명 승객이 탑승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