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으로 1월 22일, 필리핀 타타얼호에서 어민들이 대량의 죽은 물고기 시체를 건쳐내고 있는데 총량이 약 120톤에 달할것으로 예상된다. 물고기가 대량으로 죽은 원인은 타타얼화산의 활동으로 인해 많은 유독 황화물에 호수에 들어갔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