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모택동동지 탄신 120주년 기념 좌담회 개최
2013년 12월 27일 08:5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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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26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예광휘): 중공중앙은 26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좌담회를 마련하여 모택동동지탄신 120돐을 기념했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우리는 당과 인민의 90여년 동안의 실천과 그 경험을 한시라도 잊을수 없고 잠시라도 버릴수 없는 립신의 근본으로 삼고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당과 인민이 장기적인 실천과 탐색속에서 개척한 정확한 길로 나아가야 하며 어제날의 고난과 휘황을 잊지 말고 오늘날의 사명 담당에 손색이 없고 래일의 위대한 꿈을 저버리지 않으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길에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들인 리극강, 장덕강, 유정성, 류운산, 왕기산, 장고려가 좌담회에 참석했으며 좌담회는 류운산이 사회했다.
습근평은 연설에서 모택동동지 한생의 위대한 공훈과 업적을 회고했으며 중국 혁명과 건설에서 모택동동지를 주요대표로 하는 중국공산주의자들의 탁월한 기여를 총화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모택동동지 등 로세대 혁명가들은 모두 근대이래 중국력사발전의 시대형국에서 나타난 위대한 인물이고 모두 근대이래 중국인민이 외적의 침입에 저항하고 민족압박과 계급압박에 반항하는 더없이 간고한 투쟁속에서 나타난 위대한 인물이며 모두 중화민족과 세계진보 조류의 앞장에서 나아간 위대한 인물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혁명과 건설의 장기적인 실천속에서 모택동동지를 주요대표로 하는 중국공산주의자들은 맑스-레닌주의 기본원리에 근거하여 중국상황에 알맞는 과학적인 지도사상을 형성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모택동사상이다. 모택동사상은 독창적인 리론으로 맑스-레닌주의를 풍부히 하고 발전시켰다. 우리는 영원히 모택동사상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전진할것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력사인물에 대한 평가는 그가 처했던 시대와 사회의 력사조건에 놓고 분석해야 하며 력사조건, 력사과정에 대한 전면적인 인식과 력사법칙에 대한 과학적인 파악을 떠나서는 안되며 력사의 필연성과 력사의 우연성의 관계를 홀시해서는 안된다. 력사적 순경속에서 성공한 공로를 간단하게 개인한테 돌려서는 안되며 또 력사적 역경속에서 좌절한 책임을 간단하게 개인한테 돌려서도 안된다. 오늘날의 시대조건, 발전수준, 인식수준으로 선인들을 가늠하고 선인들에게 요구해서는 안되며 후세에서만 해낼수 있는 업적을 전세에서 해낼것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력사는 력사이고 력사는 자의로 선택할수 없으며 한 민족의 력사는 그 민족의 립신출세하는 토대이다. 그 어떤 풍파와 곡절이 발생했고, 그 어떤 고난과 어려움이 생겼어도 중화민족의 5000여년 문명사, 중국인민의 근대이래 170여년 투쟁사, 중국공산당의 90여년 분투사, 중화인민공화국의 60여년 발전사는 모두 인민이 엮은 력사이다. 력사는 언제나 앞으로 발전하고있으며 우리가 력사교훈을 총화하고 섭취하는 목적은 력사를 거울로 삼아 더 잘 전진하기 위한것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 당이 령도하는 혁명, 건설, 개혁의 위대한 실천은 하나의 계속 분투하는 력사과정으로서 나라를 구하고 나라를 진흥시키고 나라를 강성화하는데로부터 더 나아가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완정한 사업이다. 18차 당대회이래 우리가 한 모든 사업은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단합인솔하여 당의 11기 3차 전원회의 이래의 리론과 로선, 방침, 정책을 견지하고 모택동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의 제1세대 중앙지도집단, 등소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의 제2세대 중앙지도집단, 강택민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의 제3세대 중앙지도집단,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이 개척하고 발전시킨 위대한 사업을 잘 견지하고 잘 발전시키기 위한것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길이 운명을 결정하며 한갈래 옳바른 길을 찾는다는것이 얼마나 쉽지 않은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는 하늘에서 저절로 떨어진것이 아니라 당과 인민이 갖은 천신만고를 겪고 여러가지 대가를 내면서 이룩한 근본적인 성과이다. 개혁개방전의 사회주의 실천탐색은 당과 인민이 력사 새 시기에 현실을 파악하고 미래를 창조하는 출발진지였으며 그가 제공한 긍정적측면과 부정적측면의 력사경험이 없었고 그가 축적한 사상성과, 물질성과, 제도성과가 없었다면 개혁개방도 순조롭게 추진될수 없었을것이다. 모든것이 앞으로 전진해도 걸어온 길을 잊어서는 안되며 아무리 멀리 가고, 더 휘황찬 미래에 이른다고 해도 걸어온 지난날을 잊어서는 안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모택동사상의 산령혼은 그속에 일관된 립장, 관점, 방법으로서 실사구시, 군중로선, 독립자주라는 3개 기본면을 갖고있다. 새로운 형세하에서 우리는 모택동사상의 산령혼을 견지, 활용하여 우리 당을 잘 건설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사업을 계속 앞으로 추진해야 한다. 실사구시는 맑스주의의 근본관점이고 중국공산주의자들이 세계를 인식하고 세계를 개조하는 근본적인 요구이며 우리 당의 기본적인 사상방법, 사업방법, 지도방법으로서 지난날이나 현재나 장래를 막론하고 우리는 모두 일체는 실제로부터 출발하고 리론과 실제를 련계시키며 실천속에서 진리를 검증하고 진리를 발전시키는것을 견지해야 한다. 군중로선은 우리 당의 생명선과 근본적인 사업로선이고 우리 당이 청춘의 활력과 전투력을 영원히 간직하는 중요한 대물림보배로서 지난날이나 현재나 장래를 막론하고 우리는 모두 일체는 군중을 위하고 일체는 군중에 의거하며 군중속에서 나와 다시 군중속으로 들어가며 당의 옳바른 주장을 군중들의 자각적인 행동으로 만들고 군중로선을 국정운영의 전부 활동속에 일관시켜야 한다. 독립자주는 우리 당이 중국의 실제에서 출발하고 당과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 건설, 개혁을 추진하는 필연적인 결론으로서 지난날이나 현재나 장래를 막론하고 우리는 모두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자체 힘의 기준점에 올려놓고 민족자존심과 자부심을 견지하고 드팀없이 자기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로운 력사의 출발점에 서서 우리의 사업은 숭고하고 신성하며 우리의 책임은 중대하고 영광스럽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함에 있어서 우리는 반드시 확고부동하게 개혁개방을 추진해야 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개혁개방의 법칙성에 대한 인식을 심화하고 과감히 난관을 돌파하고 과감히 곤난을 맞받아나가면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밝은 앞날을 힘써 개척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관건은 당에 있다. 전당은 모택동동지가 제기한 "우리는 절대 리자성이 되지 않을것이다"는 심각한 경고를 명기하고 "두가지 반드시"를 명기하고 "우환으로 살고 안락함으로 죽는다"는 고훈을 명기하고 "돌연히 흥하였다가 갑자기 망한다"는 력사성과제를 잘 해결하며 당이 당을 관리하고 엄격히 당을 다스리는 자각성을 증강해야 한다. 우리는 계속 당의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을 심도있게 전개하여 무릇 당의 창조력, 응집력, 전투력에 영향주는 문제는 모두 제때에 해결하고 무릇 당의 선진성과 순결성에 손해주는 병증은 모두 참답게 치료하며 무릇 당의 건강한 조직에 자라고있는 악성종양을 모두 견결히 제거해야 하며 꾸준한 노력을 통해 당으로 하여금 시종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업의 드팀없는 지도핵심으로 되게 해야 한다.
류운산은 회의를 사회할 때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은 모택동동지와 모택동사상의 력사공적과 력사지위를 전면적이고 과학적으로 평가했으며 모택동사상 산령혼의 기본내용과 시대적요구를 체계적으로 론술했으며 반드시 시종 맑스주의 립장관점과 방법을 견지하고 전면적이고 정확한 력사관을 견지하고 실사구시, 군중로선, 독립자주를 견지하며 확고부동하게 당과 인민이 장기적인 실천탐구에서 개척한 옳바른 길로 나아가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위대한 사업을 계속 앞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설의 내용이 풍부하고 사상이 심각하며 아주 강한 리론성, 전략성, 지도성을 갖고있다. 각 지역, 각 부문은 개혁을 전면 심화하고 현대화건설을 추진하는 실제와 긴밀히 결부시켜 참답게 학습터득하고 훌륭하게 관철시달하여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새 승리를 전취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분투해야 한다.
좌담회에서 중앙문헌연구실 주임 랭용, 중앙당사연구실 주임 구양송, 중앙군위 위원이며 해방군 총정치부 주임인 장양, 호남성당위 서기 서수성이 선후로 발언했다.
북경에 있는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서기처 서기, 부분적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국무원, 전국정협 지도동지, 중앙당정군과 군중단체 관계 부문, 북경시, 호남성당위 책임동지, 각 민주당파중앙, 전국공상련 무소속인사 대표, 모택동동지 신변에서 사업한적 있는 사업인원, 친족, 자녀와 고향대표 그리고 "전국모택동동지 탄신120돐 기념학술세미나"에 참가한 대표 등이 회의에 참석했다.
좌담회에 앞서 습근평, 리극강, 장덕강, 유정성, 류운산, 왕기산, 장고려 등이 모주석기념당 북대청에 와 모택동동지 좌상을 향해 허리를 굽혀 세번 경례를 드렸다. 중공중앙,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국무원, 전국정협, 중앙군위, 각 민주당파, 전국공상련과 무소속 인사들이 진정한 꽃바구니가 좌상 앞쪽에 놓여졌다. 습근평 등은 뒤이어 참배청에 와 모택동동지의 유용을 첨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