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방천(大防川)국제관광협력대상 성정부 비준 받아
22일,길림성관광국에서는 "범방천(大防川)국제관광협력대상"을 2014년의 길림성관광사업의 중점으로 확정, 성정부의 비준을 받았다. 동시에 "동북아다목적국제관광추진중심"을 전부 훈춘에다 설립하기로 하였다. 성 및 훈춘시에서는 "동북아다목적국제관광추진중심"을 하루빨리 가동하여 동북아 각 나라간의 관광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범방천국제관광협력대상은 훈춘시 경신진 구사평 이동, 두만강 이북, 방천 이서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건설한다.
최종 로씨야 하싼진 빈해평원과 조선 두만강시 강변지역의 두만강삼각주국제관광자유구삼각주까지 복사하는 두만강삼각주국제관광자유구를 건설하며 훈춘국제협력시범구의 전연창구로, 동북아관광객집산중심지역할을 전망하고있다.
http://korean.people.com.cn/125817/153713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