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8일, 한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한창 건조중인 한국해군 “윤영하”급 미사일 고속함이 강풍에 의해 침몰되였다고 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 고속함은 목전 60%가 건조되였고 발동기 등을 다 설치하였다고 한다. 이 고속함은 28일 새벽부터 침물하기 시작했고 진수는 먼저 선미에서 발생했고 마지막에는 4/5의 선체가 몽땅 침몰되였으며 배머리는 배수량이 비교적 큰 선박과 련결되였다.
다행히 고속함이 침몰할 때 배에는 사람이 없었다. 한국 남부해안의 이 조선공장은 3000톤의 기중기로 고속함을 일으키려 했지만 물이 너무 많이 드간 관계로 실패하였다. 선체의 물을 다 배출한후에야 올리기 쉬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