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태풍 “해연”의 세력이 약해졌고 태풍푸른색조기경보도 제거했지만 광서경내에서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있다.
11월 12일 오전, 광서 귀항시 한 중학교 1000여명의 사생들이 홍수에 갇혔으며 목전 생명위험은 없다. 강태풍 “해연”의 영향으로 귀항시 여러지구에 폭우가 내렸다. 귀항소방부문의 소개에 의하면 이 학교는 귀항시 담당구 심리진 삼리1중인데 아침 7시즘에 전체 학교구역이 홍수에 갇혔는데 수심이 제일 깊은 곳은 1.5m 된다고 하였다.
교장은 목전 학교에 천여명의 사생들이 갇혀있는데 모두 2층이상으로 전이시켜 잠시는 위험이 없다고 말했다. 현지정부는 무장부와 소방부문을 거느리고 학교주위에서 갇힌 사람이 있는지 수색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학교는 전부 휴강을 하였고 식숙은 잠시 문제가 없지만 량식은 하루밖에 유지할수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