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보1호" 숭례문 부실공사 론난 |
11일, 한국대통령 박근혜는 숭례문 부실공사에 관하여 철저하게 조사하고 책임을 추궁하라고 지시했다.
숭례문은 한국의 "국보1호"로서 2008년 2월의 화재로 재더미가 되여 한국인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었다. 5년간의 시간과 2300만딸라를 들여 올해 5월 복원된 숭례문이 반년도 되지 않아 기둥이 갈라지고 페인트칠이 벗겨지는 등 사실이 알려지며 언론의 도마우에 올랐다. 숭례문은 1395년에 건조된 목조구조의 건물로 한국 고대건축의 전형적인 특징을 지니고있어 1962년 "국보1호"로 선정되였다.
한국정부 문화유산고문 김왕식은 "복구과정에서 무리하게 시공기를 단축한것이 문제"라며 "5년내 완공은 어처구니도 없는 일이다"고 지적했다. 한국고건축보수 전문가인 윤홍로는 “공사기한에 쫓겨 부실까지 감내하면서 진행된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이런 결과가 나와 안타깝다. 조금 더 신중을 기했어야 한다”고 말했다(신화넷).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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