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보급문물 복구공사 존재하는 문제 관해 박근혜 철저히 조사할것 요구 |
12일, 한국 《중앙일보》의 보도에서 한국대통령 박근혜는 11일에 “문제가 생긴 숭례문 복구공사를 포함한 모든 문물복구사업의 관리문제 및 관련 문물의 전체 행정상황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하여 존재하는 문제를 찾아내야 한다”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보도에서 박근혜는 한국 국보급문물 숭례문의 복구공사에 문제가 생겼기에 상술한 해결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좀전에 한국매체는 불에 타버린 한국 국보급문물 숭례문복구공사가 서툴게 준공되여 문제공사, 석굴암관리문제, 문물기술자들이 자격증서 임대 등 상화에 정부는 모르고있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대하여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장 모철민은 문화재청은 지금 내부조사를 진행하기 시작하여 상화을 파악하고있고 아울러 감사원을 요청하여 감독조사하게 했으며 만약 조사에서 법률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되면 관련 책임자에 대하여 책임지게 할것이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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