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 대통령 련합성명 발표,조선 핵보유국지위 승인 안해 |
11월 13일, 로씨야대통령 푸틴과 한국대통령 박근혜는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련합성명을 발표했다. 쌍방은 성명에서 조선이 독자적으로 미싸일과 핵 시스템을 구축하는것을 용납할수 없다며 "핵불확산조약"에 근거하여 조선은 핵보유국지위를 획득할수 없다고 밝혔다.
성명은 조선은 유엔 안전보장리사회의 관련 결의와 조선 자신이 한 무핵화승낙을 준수해야 할것이라며 한로 량국은 6자회담 리사국들과 함께 대화를 주체로 한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또 조선이 "화학무기금지조약(CWC)"에 즉시 가입할것을 촉구했다(신화넷).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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