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6일발 인민넷소식: 복건의 21살 녀자애 진호우는 하문리공대학의 학생이다. 복건성과 대만이 합작으로 진행된 교환생으로 대만에 간 그녀는 대만정치대학에서 거행하는 교내노래시합에서 우승을 했으며 대만 “성광대로”시합에 참가할 기회를 가지면서 인기가 신속히 상승했다. 진호우는 이번기 가장 인기있는 선수로 선정되였으며 사회자인 도정영 또한 그녀를 “녀신”이라고 공개적으로 칭찬했다.
진호우는 160센치메터의 키에 몸무게가 52킬로그람이며 평소에 별로 꾸밈이 없다. 그는 늘 생얼에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다니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그녀는 재간둥이인데 작곡 작사 뿐만아니라 밴드그룹의 보컬이기도 하며 성적은 늘 반에서 3등안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