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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글레르와 힉스 2013년 노벨물리학상 수상 |
북경 10월 8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마려 실습생 왕경 갈뢰): 2013년 노벨상이 7일 생리학·의학상을 발표한 뒤 물리학상이 세번 연기된 뒤 원계획보다 1시간 늦게 밝혀졌다. 벨기에 리론물리학자 프랑수아 앙글레르와 영국 리론물리학자 피터 힉스가 힉스립자를 예견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였다.
이에 앞서 세계최대 지능정보공급상 톰슨 로이터가 론문이 인용된 회수 등 분석에 근거하여 내놓은 “가장 영향력이 있는 노벨상 후보자”명단에는 미국 천문학자 제프리 마시, 스위스 천문학자 미셀 마이어, 스위스 천문학자 디디에 켈로즈가 외계 행성계를 발견하여, 일본 재료과학자 호소노 히데오가 철을 포함한 초전도 물질을 발견하여 입선되였다. 중국은 잠시 입선된 과학자가 없다.
조한뉴스천하만사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