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9월 6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미국 전 롱구스타 데니스 로드먼을 재차 회견, 초대함과 동시에 함께 롱구경기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김정은은 로드먼이 마침 좋은 계절에 조선을 방문한데 열렬한 환영을 표했으며 그가 아무때든 조선을 방문해 휴식할것을 요청했다. 로드먼은 김정은의 회견은 그가 미국인민들에 대한 선의의 표현이라고 말했으며 본인은 김정은과 깊은 우의가 있기에 다시 조선을 방문할수있게 되였다면서 여러가지 형식의 체육 및 문화교류에 기여할 념원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로드먼은 김정은과 부인 리설주에게 선물도 증정했다. 김정은은 로드먼일행과 함께 조선4.25팀과 압록강팀사이의 롱구시합을 보았으며 저녁에는 연회를 베풀어 로드먼 일행을 초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