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30일발 본사소식: (기자 류의) 7월부터 우리 나라 강남, 장회, 장한 및 중경 등지의 19개 성(구, 시)가 보편적으로 고온기후가 계속되고있다. 중앙기상국 감측에 의하면 7월 29일까지 남방 43개 현시의 낮 최고기온이 섭씨 40도를 초과하였다. 그중 절강 봉화, 신창, 중경 풍도, 만성의 최고기온은 섭씨 42도이상에 달했다.
7월 30일, 중앙기상국은 련속 5일째 최고급별의 고온오렌지색조기경보를 내렸고 중국기상국은 중대기상재해(고온) 2급비상대책을 가동했다. 이는 기상재해응급예비안을 제정한이래 처음으로 고온비상대책을 발령했다. 2급은 고온비상대책가운데서 최고급별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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