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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으로부터 시작하여 리건희,정몽구,구본모 회장이다. |
한국 민의조사기구인 Realmeter의 한가지 조사결과에 의하면 상성집단 리건희 회장은 한국에서 가장 환영을 받는 부호로 선정되였다고 한다. 이 조사는 4월 한달간 한국 4400명의 19세 이상 성년인을 대상으로 실시되였으며 핸드폰과 전화 조사의 방식을 취했다.
리건희의 환영받는 비률은 34.2%이며 제1위이고 제2위는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회장이며 11.4%를 차지하며 LG그룹 구본모회장이 9.7%의 환영률로 제3위를 차지했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각기 현대중공업 주주이며 새누리당 의원 정몽준（7.6%）, 두산그룹 박용만회장（4.9%）, SK그룹 최태원회장（3.4%）, GS그룹 허창수회장（3.0%）, 한화그룹 김승연회장（2.8%）, 롯데그룹 신동빈회장（2.3%）, 한진그룹 조량호회장（1.2%）이 차지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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