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5월 22일, 한국 륙군은 국산SURION운송직승기 군사장비 편입의식을 거행했는데 이것은 2009년부터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한 직승기가 완성된후 처음으로 군사장비로 된것이다. 한국 군측의 소개에 의하면 이날 군사장비에 편입시키는 직승기는 모두 20대이고 2022년 되면 한국부대는 이런 직승기를 약 200대 갖출것이라고 했다.
SURION직승기의 길이는 19m, 높이는 4.5메터이고 최대속도는 매시간에 272km에 달하며 순항속도는 매시간에 235km이다. 한국매체는 이 직승기는 성능에서 미국 UH-60 “블랙 호크”직승기와 비교할수 있어 야간과 기타 악렬한 환경속에서 작전할수 있고 목표식별시스템이 완벽하고 방어능력이 비교적 강하다.
한국에서 SURION직승기를 2006년 6월부터 연구개발하고 2010년 3월에 시험비행에서 처음으로 성공했으며 연구개발의 총투자는 약 1.3만억한화(인민페 약 71.1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