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취업 가장 어려운 계절 대응:“학생취업률 내려가지 않도록 노력할터”

2013년 05월 22일 15:0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신경보소식: 교육부는 21일에 통지를 발부하여 교육계통에서 2013년 고등학교졸업생 취업사업을 전력을 다해 잘할것을 요구했다.

“취업이 가장 어려운 계절”에 대응해 교육부의 보도대변인 속매는 현재 전국 고등학교졸업생 취업계약체결률과 관련된 구체적수치가 없다면서 6월에 가서 계약체결률이 고봉을 이루게 되고 계약체결률 수치가 대폭 상승할것으로 예상되는데 올해 고등학교졸업생 최종 취업률이 내려가지 않도록 노력할것이라고 표시했다.

교육부는 통지에서 중앙과 지방의 여러가지 류형의 기층취업프로젝트를 전면적으로 잘 실시하고 더욱 많은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참군하거나 과학연구조리를 담임하도록 인도하고 격려하며 취업봉사를 확실하게 잘하고 초빙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졸업생들에게 더욱 많은 일터정보를 제공할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또 가정경제가 어려운 졸업생, 취업이 어려운 졸업생 등 군체에 대한 원조와 방조를 중점적으로 잘함과 동시에 졸업생들이 관념을 일층 전변하여 개인성장을 국가수요에 융합시키도록 인도하여 그들이 도시와 농촌의 기층, 중소기업, 중서부지구로 가고 조국이 가장 수요하는 지방으로 가서 공훈을 세우고 업적을 쌓게 할것을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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