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 화폐호송원 호송차량내에서 총으로 자살,아직 원인 불명
2013년 05월 17일 13: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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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 화폐호송원 호송차량내에서 총으로 자살,아직 원인 불명 |
남경 5월 16일발 중신넷소식: 5월 16일 오전 기자는 진강화폐운송차량내에서 한 운송원이 총으로 자살한 현장을 목격했다. 사건이 발생한 화폐운송차량의 유리는 갈라진 금이 할줄 보였으며 현장에는 두개의 의학용장갑만 남겨져 있었다. 비가 오는 바람에 피흔적이 씻겨져 나가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의연히 분별할수가 있었다.
5월 16일오전, 강소성 진강신구의 건축재료를 전문 파는 곳에 위치한 모 은행 문앞에서 한 화폐운송원이 차안에서 총으로 자살했다. 그는 차량에 배치해 있던 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쏘았으며 당장에서 사망했다. 그의 자살원인은 아직 불명하다. 조사에 의하면 경찰측에서는 자살한 인원의 신분을 확인했는데 그는 진강 모 보안회사 화폐차량운송원 왕모이며 남성이고 올해 39세이며 진강시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