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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31일발 본사소식(기자 위미): 31일, 기자가 북경시공안국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전문조사조의 진일보로 되는 조사를 거쳐 목전 섬서성 신목현 농촌상업은행 전임 부행장 공애애는 북경에 총면적이 9666.6평방메터에 달하는 41채의 부동산과 아우디승용차 한대를 갖고있었다. 북경경찰은 이미 법에 따라 공애애가 비법적으로 등록한 북경호적과 신분증으로 구매한 10채 부동산, 아우디승용차를 차압했다.
원고를 발송할 때까지 북경경찰은 공애애 명의하에 있는 부동산 1956.02평방메터를 차압, 그중 사무용주택이 1562.19평방메터, 상업용주택이 166.36평방메터이고 승용차자리가 80.14평방메터, 주택이 136.33평방메터이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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