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이다. 련인들은 어떻게 하면 한평생 사랑이 식지 않고 살수 있는가를 고민한다. 열쇠의 기능은 재산피해를 보지 않도록 도적을 막는 기능으로 쓰여왔다. 그러나 수십년을 내려오면서 사랑의 신념을 자물쇠로 표달하는 바람이 세계 각국에서 류행되고있다.
지리적표징을 대표하는 어느 한곳에 자물쇠를 걸어놓고 열쇠를 던져버린다. 이는 련인들의 사랑이 영원히 깨지지 않는다는것을 의미한다. 자물쇠를 잠그어놓고 열쇠를 던지면 행운을 갔다준다고 하는 나라도 있다. 세계 각국의 련인들이 어떤곳에 "사랑의 자물쇠"를 잠그어놓는가를 우리 함께 보자.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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