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4일 아침 7시 정각, 북경 조양구 영화원동가의 한 주민층집안에서 5명의 청년들이 "방에 미동도 없이 누워있는 장면"이 목격되였다. 신고를 받은 뒤 5명은 병원에 이송되여 구급치료를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5명 청년들은 할빈의과대학(대경)학생들이고 초보적으로 일산화탄소중독으로 사망한것으로 판정되였다. 지금 경찰측은 이미 사건조사에 개입했다.
부동산관리회사 당직자 곽선생은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매캐한 가스냄새를 맡을수 있었다"고 기억하고있었고 화장실(욕실)에서는 가스온수기가 켜져있었고 "물소리가 들려왔었다"고 덧붙였다.
부동산 관리일군에 따르면 청년 5명은 할빈의과대학 학생들이고 현재 중일우호병원에서 실습중이며 "이들이 기차표를 모두 끊고 며칠뒤면 집으로 가려 했다고 알고있었는데 뜻밖에 이같은 변을 당하게 되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