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기치아래 강군의 새 시대에로 매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인민군대 당건설 지도추진 술평
2018년 08월 17일 14: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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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는 방향을 선도하고 사상은 항로를 밝혀준다.
력사의 길목과 중대한 고비마다 당의 령수, 군대 통수는 모두 높은 곳에 올라서서 멀리 내다보면서 전술과 전략을 세워 우리 군의 당건설에 전진의 방향을 가리켜주었다.
2013년 초봄, 습주석은 전국 ‘두 회의’기간에 “당의 지휘에 따르고 승전할 수 있으며 작풍이 훌륭한 인민군대를 건설”하는 강군목표를 선명하게 제기하여 우리 군 당건설의 근본적인 사명을 제시했다.
2014년 황금가을에 습주석은 직접 고전전군정치사업회의를 결책하고 직접 령도하여 소집하여 관건적인 시각에 잘못됨을 바로잡고 위태로움에서 벗어나 사상에 의한 당건설, 정치에 의한 군대건설의 새로운 로정을 시작했다.
2017년 늦가을에 습주석은 19차 당대회 보고에서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령도 견지”를 새 시대에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 발전시키는 기본방략으로 상승시켰다. 이번 대회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과 습근평 강군사상을 선명하게 당규약에 써넣었으며 새 시대 우리 군 당건설을 위해 근본적인 준행을 제공해주었다…
산봉우리가 아무리 많다 해도 가장 중요하고 관건적인 것은 최고봉이며 순풍에 돛을 올려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18차 당대회 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우리 군의 당건설을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전략적 배치에 넣고 총괄적으로 추진했으며 우리 군의 당건설을 령도하여 문제를 직시하는 가운데서 전진하고 과감히 변혁하는 가운데서 강화했으며 계승혁신하는 가운데서 발전하여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했다—
‘네가지 의식’, ‘네가지 자신감’, ‘세가지 수호’가 군심에 깊이 뿌리를 내려 전군은 당의 기치아래 전에 없이 단결응집되였으며 당의 군대령도 제도체계 가운데서 군위주석 책임제의 통솔적 지위를 두드러지게 하여 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가 전면적으로 강화되였으며 사업중심을 바로잡고 전투력표준의 수립과 시달을 추동하여 각급 당위의 전쟁준비와 전투 령도 능력이 새로운 상승을 가져왔으며 강력하게 기풍을 바로잡고 규률을 엄숙히하고 부패를 척결하여 곽백웅, 서재후의 류독영향을 전면적으로 철저히 숙청함으로써 초심으로 복귀하고 전통으로 복귀하고 원모습으로 복귀했다.
원양항선호위에서 국제평화유지에 이르기까지, 다지역 연습에서 중외련합연습에 이르기까지, 반테로안정유지에서 위험제거와 재해구조에 이르기까지… 각 전선, 각 전당에서 전국 각급 당조직은 견강한 보루, 중견력량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으며 광범한 당원들은 선봉이 되고 앞장에 나서면서 수많은 별처럼 시대의 창공을 빛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