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띠 기사, 만취 승객 승차 거부할 수 있어
2018년 12월 12일 14: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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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로 유발된 기사와 승객의 분쟁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안전위험을 줄이기 위해 12월 10일부터 띠띠는 우선적으로 심천 일반차량(快车)과 중상급차량(优享) 업무라인에서 '승객음주승차' 규칙을 시범운행한다.
최신 발표한 띠띠 차주인 APP에서 북경청년보 기자는 클라이언트에 '승객음주'와 관련된 보고, 취소신청, 세차비 수취 등 처리 기제와 기능이 추가된 것을 볼 수 있었다. 이후 이 규칙은 기사와 승객의 반영의건에 근거해 점차적으로 더 많은 도시에 보급될 예정이다.
띠띠 음주승차규칙 발표
승객이 음주하는 문제와 관련해 띠띠 등 온라인 차예약플랫폼에서 기사와 승객의 분쟁이 많이 발생했다. 어제 띠띠출행은 심천에서 '승객음주승차'규칙을 시범운행한다고 선포함으로써 음주로 인해 유발된 기사와 승객의 분쟁을 줄이려 했다. 이후 띠띠는 기사와 승객의 반영에 근거해 점차적으로 더 많은 도시에 보급시킬 예정이다.
소개한 데 의하면 로정이 시작되기 전 기사가 만약 승객이 가능하게 운행안전에 위협줄 수 있다고 판단되면 무책임 주문취소를 신청할 수 있고 주행과정에서 만약 승객이 운행안전을 위협하는 행위가 발생하면 기사는 서비스를 중단할 권리가 있다고 한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 만약 승객이 잠에서 깨여나지 않거나 하차를 거부하는 등 정황이 발생하면 기사는 플랫폼에 신고해 협동처리를 요구할 수 있다.
띠띠 관련 책임자는 기사 '신청취소'와 '신고'는 띠띠 차주인 APP를 통해서만 진행될 수 있다고 했다. 띠띠 차주인 APP내에 관련 자료를 제공해 이 두 기능을 잘 모르는 기사가 료해하고 학습하도록 제공했다고 한다.
이외 모든 기사가 신고한 승객 음주정보는 이후 관련 분쟁 책임판단에 사용된다. 이후 플랫폼은 기사가 신고한 '승객음주' 주문에 대한 관련 안전책략을 부단히 보완하여 기사와 승객이 음주정황에서의 안전출행요구를 진일보 만족시킬 것이라고 한다. 띠띠는 재차 광범한 승객에게 '안전수칙'을 제때에 읽어 띠띠 온라인예약차의 안전 기능과 조치를 료해할 것을 귀띔했다.
음주승객 구토하면 세차비 청구할 수 있어
북경청년보 기자가 료해한 데 의하면 최신판 띠띠 차주인 APP에는 '승객음주'와 관련된 신고, 취소신청, 세차비 수취 등 처리기제와 기능이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기사를 도와 돌발정황에 더 잘 대응하게 하여 기사와 승객의 출행안전을 보장했다.
운행과정에서 만약 음주한 승객이 핸들을 빼앗거나, 욕설을 하거나, 기사를 폭행하는 등 운행안전을 위협하는 행위가 발생하면 기사는 승객을 부근의 파출소로 데려갈 수 있고 만약 음주한 승객이 운행안전을 위협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으면 기사는 마땅히 승객을 목적지까지 데려다줘야 한다. 만약 승객이 차안 혹은 차체에 구토하면 승객은 기사에게 세차비를 지불해야 하는데 비용규칙은 세차비 확인페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