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사회보장부, 공정 회계 등 직함제도개혁 관련 의견청취 예정
2018년 07월 24일 14: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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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23일발 본사소식(조병, 장채봉): 기자가 23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가 펼친 2분기소식발표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공정, 회계, 중등직업학교 교원, 체육감독, 민용항공기비행기술인원 등 계렬 직함제도 개혁의견과 관련해 요즘 사회적으로 의견을 청취하게 된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소식대변인 로애홍은 2018년 상반기 인력자원과 사회보장사업진척에 대한 정황 및 다음 단계 사업배치에 대해 소개했다. 한 방면으로 인재평가제도개혁을 온건하게 추진했다. 인재평가기제개혁을 분류하여 추진할 데 관한 중앙의 지도의견을 깊이 락착하고 관련 부설문건을 연구제정했다. 공정, 회계, 중등직업학교 교원 등 계렬 직함제도개혁의견을 요즘 사회적으로 의견을 청취한다.
다른 한 방면으로 기술인재대오건설이 현저한 성과를 이룩했다. 기술로동자대우를 향상시키는 정책조치를 제정실시하고 기술로동자학교 학생모집을 잘할 데 대해 배치하고 기술로동자학교의 학교기업협력을 강화하고 학생지원관리와 교원대오건설을 강화한다. 제46회 세계기능대회 준비사업을 추진하고 제45회 세계기능대회 전국선발경기를 전개하며 세계기능대회 선진사적순회보고회를 조직전개한다.
그외,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공공취업봉사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진력하여 인력자원시장잠정조례를 가일층 관철하며 인력자원시장건설을 강화하고 시장감독관리체계를 건전히 하며 인력자원봉사업의 발전을 촉진시킨다. 이와 동시에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기능인재대오건설을 강화하게 된다. 기술로동자대우를 향상시킬 데 관한 의견을 관철락착시키고 여러가지 류형의 기업의 경험방법을 총화보급한다. 기능인재평가제도를 개혁, 보완하는 정책조치를 출범하고 직업기능등급제도 등 배합문건들을 구축한다. 기능로동자학교 학생모집사업을 잘하고 기능로동자학교 학생 혁신창업정책조치를 출범한다.
북경 7월 23일발 인민넷 소식(장문정): 양로보험기금은 로백성들이 살아가고 양로하는 자금이기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행을 담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오늘,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대변인 로애홍은 2018년제 2분기소식발표회에서 일련의 수치들을 발표했다. 6월말까지 전국적으로 이미 14개 성(자치구, 직할시)와 사회보험기금리사회는 위탁투자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계약 총금액은 5850억원, 그중 3716.5억원의 자금은 이미 장부에 들어가 투자를 시작했고 기타 자금은 계약의 약정에 따라 년도와 기를 나누어 도착하게 된다. 2017년 투자수익률은 5.23%였다.
14개 성(자치구, 직할시) 양로보험기금투자 5850억원
소개에 따르면 이 14개 성(자치구, 직할시)은 북경, 산서, 상해, 강소, 절강, 안휘, 하남, 호북, 광서, 중경, 운남, 서장, 섬서, 감숙이다. 로애홍은 상해는 또한 300억원을 추가하여 위탁투자하려 하고 있고 사천은 1000억원을 위탁투자할 준비를 하여 한창 전국사회보험기금리사회와 투자계약체결을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로보험기금의 다음 단계 배치에 대해 로해홍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곧 재정부와 회동하여 도농주민양로보험기금 위탁투자를 다그쳐 추진할 데 관한 문건을 인쇄발부하고 도농주민기본양로보험기금령역으로 확장하고 각 지역에서 질서 있게 도농주민양로보험기금위탁투자사업을 가동하도록 추동하게 된다.
그외, 기업종업원기본양로보험기금 수지여액정황에 근거해 분류지도를 강화하고 조건이 되는 성에서 위탁투자사업을 전개하도록 계속하여 독촉하게 된다.
수치가 보여주다 싶이 6월 말까지 전국 기본양로, 실업, 산재보험참가자수는 각각 9.25억명, 1.91억명, 2.3억명으로 되였다. 공정건설령역에서 항목에 따라 산재보험에 참가하는 사업을 큰힘을 들여 추진시킨다. 두번째는 기금운행이 안정 속에서 량호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1월-6월 전국기본양로, 실업, 산재 3개 항목 기금총수입은 2.65조원으로 동기대비 19% 성장했고 총지출은 2.15억원으로 동기대비 18% 성장했다.
중앙조절기금세칙 곧 출범, 3분기 가동자금지급사업 확보
7월 1일, 기본양로보험기금의 중앙조절제도가 실시된다. 우리 나라 평행지역간 기본양로보험기금부담으로서 전국 각지 양로보험금 전액지급을 보장하는 하나의 중요한 개혁으로 시장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로애홍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5월말, 국무원은 <기업종업원 기본양로보험기금 중앙조절제도를 구축할 데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칭)를 인쇄발부했는데 중앙조절기금 구축의 기초는 사회전반부담을 증가시키지 않고 양로보험금비률을 높이지 않으며 개인대우에 영향주지 않는 것이다.
동시에, 여러 성의 양로보험기금상납의 자금구성은 중앙에서 통일적으로 조절사용하고 인당 정액지급의 방식에 따라 전부 여러 성급에 나누어주고 지역간 양로보험기금의 적당한 조절을 실현하여 지역들 사이의 기금부담을 합리하게 균형시키고 양로보험기금의 전반 위험대처능력을 향상시킨다. 현행의 중앙재정보조정책과 보조방식은 변하지 않으며 동시에 재정보조강도를 계속하여 확대시킨다.
“중앙조절기금은 분기별로 상납발급하고 국무원 전문포치의 요구에 따라 현재 우리 부에서는 관련부문과 회동하여 구체적인 실시방법을 제정하여 최근에 출범실시함으로써 3분기 가동자금지급사업을 확보하게 된다.” 로애홍은 이렇게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