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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18일발 신화통신(기자 고경): 제1차 중앙환경보호독찰 ‘재조명’ 6개 독찰조가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륙속 하북, 내몽골, 흑룡강, 강소, 강서, 하남, 광동, 광서, 운남, 녕하 등 성, 자치구에 대하여 독찰진주를 실시했다. 6월 14일까지 피독찰 지역에서 이미 630명을 문책했다.
독찰조의 통보에 따르면 6월 14일 저녁 8시부터 6개 중앙환경보호독찰조는 도합 군중제보 1만 2817건을 접수하고 유효제보 1만 608건을 수리했는데 정리를 거쳐 중복제보를 합병한 뒤 루계로 피독찰 지역에 9995건을 처리하도록 교부하거나 넘겼다. 각 피독찰 지역은 이미 3206건의 조사처리를 완수했는데 그중 641개를 립건처벌하고 5807만원의 벌금을 안겼으며 75건을 립건수사하고 58명을 구류했으며 365명을 충고담화하여 인민군중들의 획득감을 증강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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