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6일발 본사소식(기자 백천량):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부장 양도는 오늘 펼쳐진 국무원 보도판공실 소식공개회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 나라는 기술로동자 특점에 부합되는 분배제도, 정상적인 로임성장기제와 장기적 효과의 격려기제를 구축하여 기술로동자 대우의 보편적인 향상을 촉진시키고 고기능 리더인재의 경제대우와 사회대우의 향상을 추동하여 고기능자로 하여금 더 많이 얻도록 하게 된다.
고기능 리더인재의 대우 향상을 촉진시키는 것은 <고기술로동자대우를 향상시킬 데 관한 의견>의 중요한 내용이다. 누가 고기능 리더인재인가? 양도는 주요하게 다음과 사람들이 포함된다고 소개했다. 전국로력모범, 전국”5.1”로동훈장수상자, 중화기능대상수상자, 전국기능능수, 국무원 정부특수보조금 고기능인재 및 성급 정부에서 본성의 산업정황과 경제발전정황에 근거해 확정한 ‘고급, 정밀, 첨단, 결핍’ 기능인재들이다.
고기능 리더인재에 대해 금후 그들에 대한 정치대우를 향상시키게 되는데 여기에는 당위 련석전문가에 편입시키는 것이 포함된다. 여러측의 힘을 격려하고 여러가지 방식으로 특수한 장려를 주며 기업을 격려하여 그들을 경영관리결책에 참여시키게 한다. 경제대우를 향상시키게 되는데 주로 기업을 격려하여 고기능 리더인재들을 위해 직업발전계획과 사업년한로임제도를 제정하고 고기능인재의 년봉과 주권, 선물권 격려를 시행하며 고급관리일군의 표준을 참조하여 관련대우를 락착 혹은 리행하며 실제공헌에 따라 업적장려를 준다. 사회대우를 향상시키게 되는데 주택, 정착, 자녀교육, 대도시 점수루적입적 등 방면에서 방조를 준다. 그외 고기능 리더인재들을 격려하여 국가과학연구프로젝트에 더욱 많이 참여하게 하고 고기능 리더인재의 뛰여난 재능, 특기, 절기에 대한 선전보급을 강화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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