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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2월 22일발 본사소식(기자 맹해응): "곤난에 직면하여 분투만이 우리의 정확한 선택이다!" 음력설휴가후 출근 첫날 길림 각급 당정간부들은 즉시 빠른 절주의 사업상태에 진입했다. 이날 오전에 전성 농촌사업회의를 소집하고 오후에 전성 "환경을 틀어쥐고 항목을 틀어쥐며 락착을 틀어쥐기" 대회를 소집했다. 회의는 동영상전화회의 방식으로 성, 시, 현, 향을 련결시켜 오전에 7000여명이 회의에 참가했고 오후에 8500여명이 회의에 참가했다. 성위서기 바인초루는 단도직입적으로 새로운 형상을 전시하고 새로운 작위를 실현함에 있어 "분투"가 바로 우리의 키워드라고 말했다.
길림은 우리 나라 농업 대성과 중요한 상품량식기지로서 당의 18차 대표대회이래 농업농촌발전에서 뚜렷한 성적을 가져왔다. 길림 량식 총산량은 련속 5년동안 700억근이상 수준을 유지했다. "농업이 희망찬 산업으로 되게 하고 농민이 인기있는 직업이 되게 하며 농촌이 편안하게 살수 있는 아름다운 가원으로 되게 한다." 농촌사업회는 당의 19차 당대회와 중앙농촌사업회의 정신을 심입하여 관철락찰할것을 둘러싸고 향촌진흥전략 실시를 배치하고 길림 새 시대 "삼농"사업을 더 잘 추진하기로 했다.
전성 "환경을 틀어쥐고 항목을 틀어쥐며 락착을 틀어쥐기" 대회는 길림성위, 성정부가 3년동안 음력설 출근후 첫날에 소집한 성, 시, 현, 향 각급 간부가 참가한 회의이다. "전력으로 무장애, 중규칙, 고품질의 투자영업환경을 전력으로 구축해야 한다!" 성장 경준해는 사람들앞에서 다짐하고 사람 뒤에서 락착하지 않으면 안된다! 미루고 락착이 늦어도 안된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 락착을 틀어쥐고 락착을 촉진하고 락착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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