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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우체국이 최근 “2017년 속달우편 봉사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포하였다. 조사에 의하면 속달우편업 봉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총체적인 민족도가 다소 하락했다.
공중들의 만족도는 상승세를 유지했고 속달우편의 시효 수준은 4년래 처음으로 하락했다. 속달우편에 대한 봉사의 총체적인 만족도는 75.7점이였는데 이는 2016년보다 0.1점 낮다.
한편 속달우편의 시효 수준도 4년래 처음 하락했다.
시효 수준이 다소 낮아진 원인에 대해 속달우편 관계자는, 날씨가 한가지 원인이고, 전자상거래 물건 발송 지연, 수취인 부재 등 기타 여러 원인으로 시효성 격차가 생겼다고 분석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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