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기간 소방안전 보호사업 포치
정돈의 탕개 늦추지 말아야
2017년 09월 29일 09:3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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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주 19차 당대회 맞이 소방안전 보호사업 동원포치대회 및 3.4분기 소방사업 련석회의가 주정무중심에서 있었다.
이번 회의는 전 한단계의 전 주 소방안전 사업을 총화하고 19차 당대회 기간의 소방안전 보호사업을 전면적으로 전개하여 19차 당대회의 승리적 소집에 안정된 소방안전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소집됐다.
주정부 부주장이며 주공안국 국장인 류동백이 회의에 참석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식을 제고하는 것을 전제로 소방안전 사업의 탕개를 조여야 한다. 올 들어 전 주 소방사업 사회화 수준이 뚜렷하게 제고되였으며 안정적인 소방안전 형세를 유지하여 19차 당대회 소방안전 보위사업을 위해 토대를 잘 다졌다. 그러나 소방안전 사업의 강도를 보다 늘여야 하고 조치를 보다 증강하며 화재형세가 비교적 준엄함을 반드시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류동백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시행을 강화하는 것을 토대로 화재우환 정돈의 탕개를 늦추지 말고 예의주시해야 한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소방안전을 확보해야 하고 책임이 무겁고 임무가 간고하고 시간이 긴박한 점에 비춰 각 부문은 신속하게 움직여 소방안전을 수호하는 각항 사업을 실속있고 세심하게 해야 하며 책임을 일층 명확히 하고 우환의 경위를 밝히며 두드러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선전교양에 착안점을 두고 소방을 주선으로 하는 사업을 긴밀히 틀어쥐여야 한다. 전민 소방안전 의식의 제고는 소방안전 사업을 진보에로 이끄는 효과적인 방법이므로 각 부문에서는 소방 선전, 양성, 교양을 중요한 의사일정으로 여기고 기초 및 중점사업으로 삼아 꾸준히 틀어쥐여야 한다. 성세호대하게 선전보도를 집중적으로 하고 그 보급면을 넓혀 가정과 사회구역, 학교, 농촌, 인구가 밀집된 장소, 사회단위 등에 심입해 광범위한 소방선전 활동을 펼쳐야 한다. 양성을 강화하고 소방 선전,교양, 양성 사업을 통해 전 주 범위에서 농후한 소방안전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