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우개): 10월 11일, 북경미디어호텔에 설치된 19차 당대회 뉴스센터는 대외접대서비스를 정식으로 가동하고 19차 당대회를 취재하는 경내외 기자들에게 취재증명, 인터뷰신청접수, 대회 취재안배 등 활동을 시작했다. 뉴스센터에는 뉴스발표청, 개별인터뷰실, 미디어융합인터뷰실, 라지오텔레비죤신호서비스실, 인터넷서비스실, 사진서비스실, 의료서비스실 등 기능구를 설치했다. 뉴스센터가 기자들에게 제공하는 주요서비스에는 뉴스발표회, 기자회, 집단취재, 개별취재와 외출참관취재를 조직하고 뉴스자료서비와 인터넷통신보장서비스를 제공하며 뉴스센터사이트와 위챗계정을 개통해주는것이 포함된다. 이외 뉴스센터에는 무료음료를 제공하는 기자휴식처와 서양식 패스트푸드를 제공하는 패스트푸드처도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