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29일 신화통신: 기자가 관계부문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보도센터가 10월 11일부터 대외 접대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고 한다. 19차 당대회 보도센터는 북경미디어호텔에 설치되였다.
보도센터는 19차 당대회를 취재하러 오는 향항특별행정구와 오문특별행정구, 대만 지역의 매체 기자와 외국 매체기자들을 위해 취재증건을 취급해주고 취재신청을 수리하며 대회 소식발표회와 기자회견을 조직하고 기자들의 대회취재활동을 배치함과 아울러 19차 보도센터 공식사이트와 위챗 공식계정을 개설하하여 기자들의 취재 보도에 필요한 정보봉사와 기술보장을 제공하게 된다.
보도센터 경내 기자접대팀의 련계전화는68521200, 68521300; 팩스전화는 68521400, 68521600이고 향항오문대만기자접대팀의 련계전화는 68520200, 68520300: 팩스전화는 68520500, 68520600이며 외국기자접대팀의 련계전화는 68576100, 68576200, 68576300; 팩스전화는 68576400, 68576500, 68574200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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