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 대표 오민하: 다이빙 챔피언의 속심말
2017년 10월 11일 14:0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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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그녀는 6살에 물과 인연을 맺었다.
그녀는 4차례 올림픽에 참가했고 5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였다.
그녀는 완벽한 방식으로 세계 다이빙무대에서 활약했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 눈빛속에 눈부신 다이빙 챔피언이다.
그녀가 바로 19차 당대회 대표 오민하이다.
많은 사람들 눈빛속에 오민하는 눈부신 세계 다이빙 챔피언이다. 또한 그녀는 한명의 우수한 공산당원으로서 9년의 당령을 가지고있다.
“2008년 나에게는 두가지 중대한 일이 벌어졌다. 한가지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는 2008년 북경올림픽에서 다시 한번 곽경경과 팀을 이뤄 녀자 3m 스프링보드 싱크로나이즈 금메달을 획득한것이다. 이는 나의 운동생애중 두번째 올림픽 금메달이였다. 다른 한가지는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는데 바로 중국공산당에 가입하여 영광스러운 공산당원이 된것이다”라고 오민하는 말했다.
오민하는 “다이빙은 ‘1분 예술’로 불리우는데 스피링보드로 걸어가서 높이뛰고 몸을 구부려서 돌리고 다시 몸을 펴서 입수하는것으로 모든 세부동작의 배후에는 평소 수천번 수만번의 훈련을 빼놓을수 없다.”라고 말했다.
6살에 다이빙을 배우기 시작했고 9살에 상해팀에 진입했으며 13세에 국가팀에 들어가 18년의 시간을 보냈다… 선천적으로 신체소질이 출중하지 않은 오민하는 쉽게 부상을 입어 다년간 코치와 팀원들 사이에서 “유리미인”으로 불리웠다. 하지만 그녀의 강인한 의지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팀내 의사들은 “머리를 제외하고 그녀의 온몸은 상처투성”라고 밝혔다.
팀원들은 “민하언니는 우리의 롤로델이다. 그녀의 완강한 분투정신과 포기를 모르는 정신은 우리가 따라배워야 한다.”며 그녀를 찬미하기도 했다.
2016년 12월, 오민하는 25년간 함께 한 다이빙장을 떠나 은퇴를 선포했고 인생의 새로운 려정을 시작했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다. 나는 여전히 한발작 한발작 나아갈것이고 새로운것들을 더욱 많이 배울것이며 앞으로도 여전히 중국체육사업에 자그마한 힘을 보탤것이다.”
“나는 오민하이고 또 9년의 당령을 가지고있는 일반당원이다. 나는 분투와 견지는 당원으로서의 정신적체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오민하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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