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19대 대표, 중경시 개주구 장사진 제성촌 당위서기 웅상병(오른쪽)이 산업기지에서 촌민들에게 자체로 배합한 질좋은 유기비료를 배워주고있다(2016년 9월 30일 촬영). 그는 원래 유명한 "사장님"이였으나 산골짜기의 가난한 촌민들이 하루빨리 빈곤을 탈출하고 부유해지게 만들기 위해 촌서기에 출마했다. 한번 시작하니 십몇년이 흘렀고 현재는 전촌 군중들이 떠날수 없는 "인도자"가 됐다. 그가 바로 당의 19차 대회 대표 중경시 개주구 장사진 제성촌 당위서기 웅상병으로 산골짜기의 빈곤촌을 "전국 레저농업향촌관광시범촌"으로 만든 "귀여운 서기"이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