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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25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천백량): 25일 오전,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부장 유균이 10억장째 사회보장카드를 하북성 한단시 관도현 두동촌의 16살난 학생 녕결의 손에 넘겨주면서 전국통일표준의 사회보장카드 소지인이 10억명 문턱을 넘어서 72%를 초과하는 인구를 피복하게 되였다. “13.5”말에 이르러 사회보장카드가 90%의 인구를 피복하여 최종적으로 사람마다 한장씩 소지하는 목표를 실현하게 된다.
취업봉사를 받고 양로금을 수령하며 병을 보이고 결산하며 산재보험대우를 받고 실업보험대우를 수령하며 출산보험을 향수하고 중점업종(기업)의 농민공이 사회보장카드로 로임을 수령하게 된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정보중심의 주임 류회빈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회보장카드는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 방면에서 현재 이미 102가지 전형적으로 응용되고있으며 이런 기능의 전국 평균 개통률이 80%에 달한다. 그중 산서, 강소, 안휘, 복건, 호북, 호남, 광동 7개 성들에서 이미 전부의 응용을 개통했다. 102가지 목록은 전국 범위에서 로해 말에 전부 개통될 전망이다.”
이밖에 민정, 위생계획출산, 적립금, 장애인봉사, 농업관련 보조금 등 봉사사항은 날따라 사회보장카드에 더 많이 탑재되면서 한장의 사회보장카드가 여러 용도로 사용되고있다. 사회보장카드는 또 은행카드이기도 하며 많은 농촌주민, 도시에 들어가 로무에 종사하는 인우너들의 첫 은행카드이며 아주 많은 지방에서는 사회보장카드를 통해 여러 부류의 재정보조금을 발급하고있으며 일부 지방에서는 또 수도물, 전기, 가스, 난방 등 공용사업과 접목시켜 군중들에게 편리를 주고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이미 311개 지구급 시에서 사회보장카드의 다지역사용을 개통했다. 그중 259개 지구급 시(69.6%)에서 병원격지치료 즉시 결산을 실현했으며 123개 지구급 시에서 격지약방의 약품구매 결산을 실현했으며 106개 지구급 시에서 사회보장카드를 소지하고 격지에서 진료와 약품을 받는 등 병치료 봉사를 실현했으며 95개 지구급 시에서 사회보장카드를 소지하고 격지 양로금 수령을 실현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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