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해양국은 22일 소식공개회를 열고 “중국의 남극사업” 보고를 대내외에 공개 반포하였다.
이는 우리 나라 정부가 처음으로 백서 성격을 띤 남극사업 발전 보고를 반포한것으로 지난 30여년간 남극사업 발전성과를 전면 회고하였다.
보고에 따르면 현재 우리 나라는 이미 공중기지, 해안군사시설, 선상 기지, 해상기지, 빙설기지, 해저기지를 아우르는 국가 남극 관측망과 설룡호 고찰선, 장성관측소, 중산관측소, 곤륜관측소, 태산관측소, 상해 극지 고찰 국내기지 등 남극고찰 보장 플랫폼을 기본적으로 구축해 남극고찰 활동의 종합보장 수요를 기본적으로 만족시키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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