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채무를 삭감할가? 트럼트, 미국 절반의 석유비축 판매할것을 건의
2017년 05월 25일 13:5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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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어떻게 미국의 거액의 채무를 삭감하여 예산적자를 메울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계획중 하나가 바로 미국 절반의 전략석유비축을 판매하는것이다.
22일 부분적으로 공개된 미국련방정부 2018년 재정예산에 의하면 정부는 전략석유비축을 판매하는 방식을 통과하게 되고 2018재정년에 5억딸러의 융자를 하며 금후 10년간에는 166억 딸라의 융자를 하게 된다.
트럼트는 알래스카주 국가야생동물보호구에서 석유채굴을 허용했고 멕시코해안 여러 주와의 석유채굴권리비 공유와 서부지역 전기수송선의 판매를 중지했다.
미국 블룸버그 23일 분석에 따르면 상술한 제의는 국회에서 반대를 받을것이라고 했다.
블룸버그 수치에 따르면 미국은 현재 6.9억통의 석유비축을 가지고있는데 주요하게 텍사스주와 루이지애나주에 분포되여있다고 한다.
트럼프 예산안의 총결성 문건에는 석유비축을 판매하는 시간과 수량은 적혀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