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공연으로 "6.1"절 맞이

2017년 05월 24일 13:5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발레공연으로 "6.1"절 맞이

5월 23일, 북경시 초교소학 2학년 발레동아리 회원들이 "축제(庆典)"를 공연하고있다. 이날 해빛아래 꽃잎-"6.1"절 맞이 발레공연이 북경에서 진행됐는데 북경시초교소학교, 반보교소학교, 신가구동가소학교, 뢰봉소학교 등 4개 소학교의 학생들이 중앙발레무용단의 지도아래 발레무용성과를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중앙발레무용단은 2014년부터 북경시초교소학교, 반보교소학교, 산가구동가소학교와 뢰봉소학교 등 4개 소학교에서 심미교육사업을 전개하여 발레라는 예술형식을 보통소학교의 수업에 도입시켰다(신화사 기자, 김량쾌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