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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7일발 본사소식(기자 정이정): 기자가 27일 전국안전생산순찰동원회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는 새로운 안전생산순찰를 가동하며 8개 순시조는 4월과 6월에 선후로 세번째와 네번째의 안전생산순찰을 전개한다고 한다.
작년과 비교해 올해 성급정부에 대한 안전생산순찰은 기업현장에 대한 검사강도와 선전보도강도를 높인다. 현장추출검사에서 발견된 기업의 문제와 은페된 위험에 대해 순찰조는 직접 처리의견을 제출해 지방에 제대로 조사하고 락착할것을 독촉한다. 기업에 존재하는 중대한 은페위험에 대해 지방에서 여러번 검사하여 발견하지 못했거나 발견했지만 처벌하지 않은것은 지방정부와 부문의 책임을 되묻고 처리결과를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사무실에 보고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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