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부, 전국 대기질 가장 차한 10개 도시 발표
2016년 12월 14일 16:4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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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부가 13일, 2016년 1월부터 11월까지 대기질 순위와 11월 한달 전국과 북경, 천진, 하북,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지역, 74개 도시의 대기질 상황을 발표했다. 이중 보정과 석가장, 형태 등 지역의 대기질이 비교적 차했다.
1월부터 11월까지 발표된 74개 도시중 대기질이 가장 차한 10개 도시는 각각 보정과 석가장, 형태, 당산, 한단, 형수, 정주, 제남, 태원, 서안이다.
기업들이 밀집되지 않고 불규칙적으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문제는 여전히 대기질을 개선하는 애로점으로 되고 있다.
환경보호부의 감독조사에 따르면, 하북성 랑방시 대성현 유색금속 순환경제시점에 위치한 여러개 알루미늄 제련기업은 모두 야간생산을 진행하고 불규칙적으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행위가 매우 엄중했다.
중국 환경과학연구원 시발합 연구원은, 스모그 공략전기간 각지에서는 관련정책을 참답게 리행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시발합 연구원은, 우리는 각지 대형공업과 기업에 대한 통제를 중시해왔지만 일부 향진기업과 소형기업에 대한 효과적인 감독관리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시발합 연구원은, 우리는 이산화탄소와 질소 산화물에 대한 배출량을 통제해왔지만 가장 중요한 휘발성 유기물체에 대한 통제는 지금부터 시작되였다고 표했다.
시발합 연구원은, 각지에서 많은 통제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 우리들의 부족점을 총화해야만이 대기오염통제사업을 한층 더 완벽하게 완성할수 있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