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 음력설려객운수 대수치 예측: 크리스마스 전후 티켓구매 제일 치렬할듯
2016년 12월 09일 13:3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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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017년 음력석려객운수는 1월 13일 정식 시작되여 2월 21까지 지속된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티켓을 구매할수 있을지는 타향에서 생활하고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로 되였다. 360브라우저에서 발표한 “2017년 음력설려객운수 예측보고”에 의하면 음력설려랙운수가 앞당겨지고 예매기간이 단축되며 철도 총 려객량이 크고 려객운수흐름이 상호 겹치며 티켓구매시간이 집중되고 라니냐기후 등 인소로 인해 올해 음력설려객운수기간 티켓구매 형세는 락관적이지 못한바 “력사상 제일 어려운 티켓구매의 해”가 될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력대 음력설려객운수 빅데터분석에 의해 360브라우저가 예측한데 의하면 2017년 티켓구매가 제일 어려운 날자는 1월 25일이 될것이고 다음으로는 1월 21일과 1월 24일이라고 한다. 2017년 1월 21일에 첫번째 귀향 최고치가 나타날것인데 원인은 21일은 마침 주말이고 또 전문대학의 겨울방학 날자와도 비교적 가까우며 학생, 로무인원, 부분 출근족 등은 모두 이 날자로 앞당겨 고향으로 돌아갈수 있기때문이다. 30일 예매기간으로 계산하면 티켓구매가 제일 치렬한 날자는 12월 23일과 2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