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영화 "반지의 제왕"속의 인물모형이다(12월 13일 찍음). 이날, "오진 국제미래시각예술전-비타작업실·게르트박사의 세계"가 절강성 동향시 오진에서 개막되였다. 전람에서는 비타작업실의 작업대, 디자인원고, 오리지널모델, 특수효과장면 등을 전시했으며 개념설계로부터 완성품제작의 전 과정을 보여주었다. 비타작업실 본부는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에 있으며 1993년에 설립되였다. 벌써 5차례나 오스카 최우수시각효과상을 수여받았다. 례하면 "반지의 제왕 3부작", "킹콩", "아바타"등 영화의 시각효과는 전부 비타제작팀에서 나온것이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