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엑슨모빌 수석 집행관을 국무장관으로 지명
2016년 12월 14일 13:3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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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미국 대통령 당선자 도널드 트럼프는 13일 엑슨모빌회사 수석집행관 렉스틸러슨을 국무장관으로 지명했다.
트럼프는 당일 한 성명을 통해 렉스틸러슨은 한 글로벌기업을 경영하는 방법을 알고있는데 이것은 그가 미국 국무원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는데 아주 중요한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렉스틸러슨의 지연정치에 대해 심각하게 리해하고있다고 칭찬했고 세계에서 업적이 제일 큰 상업지도자이고 국제거래인사중 한명이라고 말했다.
렉스틸러슨은 올해 64세로 미국 텍사스주에서 태여났고 1975년 대학을 졸업해 상품공정사로 엑슨모빌에서 들어가 현재까지 이 회사에서 41년간 근무했다. 그는 2006년부터 엑슨모빌회사의 수석집행관을 담당해왔다.
미국 매체가 렉스틸러슨을 잘 료해하는 인사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데 따르면 렉스틸러슨은 자신의 령역이외 기타 외교배경이 없지만 50여개 나라에서 모두 상업업무가 있는 석유회사 수석집행관으로서 그는 로씨야 대통령 푸틴을 포함한 여러나라 지도자들과 접촉했었고 렉스틸러슨의 관리하에서 엑슨모빌은 로씨야 석유회사 및 로씨야 정부와 량호한 관계를 가지고있다고 한다.
미국 상원은 다음해초에 규정대로 차기 국무장관 선거에 대한 청취회와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현재 2008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상원 군사위원회 주석 매케인을 포함한 여러명의 공화당 인사들은 모두 렉스틸러슨과 푸틴의 관계에 대해 근심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