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의사 수량 증가 전망
공립중의원, 곧 보편적으로 소아과 설립
2016년 05월 19일 13:3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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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8일발 본사소식: 일전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등 6개 부문은 련합하여 "아동의료위생서비스개혁과 발전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요구에 따라 2020년까지 매 천명 아동 침대수량이 2.2개로 증가하고 매 천명 아동의 소아과 전문(조리)의사 수량이 0.69명에 달하게 하고 매개 향진위생원과 사회구역위생서비스기관에 적어도 한명의 소아과의사가 규범적인 아동기본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기본적으로 아동의 의료위생수요를 만족시킨다.
"의견"은 아래와 깉이 제기했다. "13.5"기간 소아과의무인원수량을 증가하고 대오의 전체 소질을 제고한다. 소아과 전문화 교육을 개혁하고 보통대학교에서 소아과 전문인재양성을 전개할데 관한 계획을 제정한다. 소아과의료자원이 결핍한 지역은 조건이 있는 대학교에서 소아과전문교육을 개최한다. 2016년부터 39개의 "5+3" 일체화의학교육을 하는 대학교에서 일체화소아과의사양성을 개최한다. 계속하여 농촌에 확정된 의학생무료양성사업을 추진하고 "13.5"기간 매년마다 기층의료위생기관을 위해 약 5000명의 소아과 등 여러가지 일반질병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과(全科)의학인재를 모집하고 양성한다. 림상의학, 소아과 졸업생수과 일자리 요구에 따라 레지던트(住院医师)규범화훈련 모집을 소아과로 치우쳐 2020년까지 소아과 전문레지던트를 3만명 이상 모집하고 훈련시킨다.
"의견"은 아래와 같이 요구했다. 아동병원, 종합병원 소아과와 부유보건기관 건설을 강화한다. 성소재지 도시에 1개의 아동병원을 설립하고 기타 상주인구 300만명 이상 지급시는 아동병원 1개를 설립할수 있다. 매개 현은 적어도 1개의 현급공립병원에 병실이 있는 소아과를 설립한다. 소아과의료서비스가격을 합리하게 조절한다. 소아과의무인원의 로임대우를 높인다. 량질의 아동의료자원의 기층진출을 추진한다. 우선적으로 아동가정계약서비스를 전개한다. 사회력량이 아동전문의료기관을 개최하는것을 격려한다. 중의소아과 진료서비스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