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 한국 슈퍼마켓에서 숙취해소 젤리 구매, 구매력 판매업 추동
2016년 05월 30일 13: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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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지난해 메르스가 끝난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관광객들이 재차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백화점뿐만아니라 면세점의 영업액도 급격히 상승하고있는데 강대한 구매력은 한국 편리점의 판매를 추동하고있다. 한국 련합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ＣＵ편리점 26일 공개한 수치에 의하면 올해 4월말까지 중국인 카드소비금액은 동가대비 50.8% 증가했고 한국 ＧＳ２５편리점의 소비액은 41.7%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관광객들이 즐겨 구매하는 물건들로는 숙취해소음료, 주류, 라면과 과자 등이 있다. ＧＳ２５의 통계에 나타난데 의하면 올해 앞 4개월동안 중국인들이 한국 슈퍼마켓에서 제일 많이 구매한것은 숙취해소젤리 “Ready Q Chew”이고 바나나우유, 한방생리대 등도 중국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더 많은 중국고객들을 끌기 위하여 한국 편리점에서는 중국인들을 상대로 한 판매전략까지 내왔는데 례를 들면 중국관광객 전용진렬대, 온수기설치, 여러가지 할인행사 등이 있다.
